배우 구성환이 휴일 오마카세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다.
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강동구 옥탑 빌라에서 소탈하고 긍정적인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고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드라마 '삼식이 삼촌'과 영화 '다우렌의 결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