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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이 될 상이다.' 데뷔 첫 7이닝 2자책 QS+. 150km 왼손 5선발 후반기 에이스로 우뚝[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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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역투로 LG 승리 이끌며 7이닝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1선발 자리 굳히나?
LG 트윈스의 선발투수 손주영이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6안타 0볼넷 1사구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고, 염경엽 감독이 내년 시즌 국내 1선발로 점찍은 만큼 기대감을 높였다.
손주영은 최고 150km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두산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했다.
2024-07-21 1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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