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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쟁발리드에 울린 '쾅'…양궁 대표팀 긴장 속 경기장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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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팀, 훈련 중 '쾅' 소리에 긴장…'폭발물 의심' 소문에 선수들 '촉각'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훈련 중 '콰광' 소리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훈련장 인근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소문과 함께 폭발음과 유사한 소리가 들려와 선수들은 불안감을 느꼈다.
다행히 파리에 안전과 관련된 특별한 사건은 없었고, 선수들은 훈련을 재개했다.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전 등 5개 종목에서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경기장 적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21 1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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