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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센강 '낭만 개회식' 가고픈 선수들…"폐막식 기다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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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식, 센강 수상 퍼레이드로 '낭만' 가득…선수들도 설렘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센강에서 펼쳐지는 수상 퍼레이드 방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서영 선수는 개회식 기수로 선정되어 설렘을 드러냈으며, 황선우 선수 역시 개회식 참석을 희망했다.
다만 경기 일정으로 인해 모든 선수가 참석할 수는 없으며, 김학균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폐막식을 기대하며 좋은 성적을 기원했다.
2024-07-21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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