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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했던 '놀면 뭐하니' 노동 체험, '사입 삼촌'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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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우재-이이경, 동대문 ‘사입삼촌’ 체험… ‘24시간 릴레이 노동’ 반전 드라마
MBC ‘놀면 뭐하니?’의 주우재-이이경이 동대문 의류 도매 상가에서 ‘사입삼촌’ 체험을 했다.
밤늦도록 물건을 주문 받고 배송하는 ‘사입삼촌’ 김동규씨의 하루를 함께하며 힘든 노동 환경과 그 속에서 최고를 향한 열정을 느꼈다.
앞서 진행된 ‘24시간 릴레이 노동’은 흥미와 공익성 모두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입삼촌’ 체험은 몰입감과 의미를 더하며 프로그램의 부족한 부분을 어느 정도 채웠다.
2024-07-21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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