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가 21일 첫 공개를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를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대호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를 다룬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격려를 보냈다.
엄지윤은 'KBO 새내기' 시각으로 사직 구장을 소개하고 롯데 자이언츠의 매력을 분석한다.
10명의 대표자들은 'KBO 최고의 인기 구단'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며, 특히 지상렬은 SSG 랜더스 대표자로서 폭발적인 토크를 선보인다.
첫 회에서는 각 구단의 매력과 특징을 비교하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