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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 그만 보자! 토트넘, '제2의 케인' 450억 입찰 임박... "매일 접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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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구출 작전? 토트넘, 26골 폭격기 데이비드 영입 박차!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메울 공격수로 릴의 조너선 데이비드를 노리고 있다.
데이비드는 지난 시즌 리그 24골을 터뜨리는 등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며 리그 탑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손흥민의 부담을 줄여줄 이상적인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데이비드 영입을 위해 릴과 '매일 접촉'하며 협상을 진행 중이며, 2,500만 파운드(약 45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1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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