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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정식 주장단 맡나, 또 캡틴 완장→인종차별 딛고 득점포... 울버햄튼, 프리시즌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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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인종차별 딛고 득점포 가동! 울버햄튼 캡틴 완장까지 차며 '리더십' 발휘?
황희찬이 인종차별 아픔을 딛고 프리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울버햄튼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팀의 주장 킬먼이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면서 캡틴 완장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는데, 이는 황희찬의 리더십을 향한 울버햄튼의 기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팀 득점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새 시즌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4-07-21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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