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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주자들, 텃밭서 막판 표심 호소…낮은 투표율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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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패스트트랙' 공격에 나경원, 원희룡 '반격'…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은 텃밭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원희룡, 나경원 후보는 각각 영남과 강원 지역을 방문하며 '집토끼'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한동훈 후보는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논란'을 구심점 삼아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며, 연이틀 영남 지역을 방문하며 '조직표' 빈틈을 노렸다.
낮은 투표율은 '오더'가 안 먹히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며, '조직표'의 힘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4-07-21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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