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가 7월 21일 첫 공개된다.
1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을 소개하고, 'KBO 최고의 인기 구단은?'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이대호 선수가 첫 화에서 등장해 롯데 자이언츠를 다룬다는 소식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한다.
또한, 야외 구단 MC 엄지윤은 'KBO 새내기'다운 시선으로 사직 구장을 소개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매력을 알려줄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10명의 대표자가 'KBO 최고의 인기 구단은?'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토론을 펼치며, 특히 SSG 랜더스 대표자 지상렬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