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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PEC 정상회의 유치' 20년 만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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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탄소중립 2035 앞세워 APEC 유치 도전장! 오영훈 지사, '세계 평화의 섬' 매력 어필
내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도가 인천, 경주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세계자연유산, 해녀문화 등 제주의 특별한 매력과 2035년 탄소중립 목표를 강조하며 차별성을 어필했다.
특히 중문관광단지를 APEC 서클로 지정, 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APEC 유치를 통해 그린수소, UAM, 우주산업 등 제주 신산업 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0 2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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