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시윤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에 매진하며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장발과 검게 그을린 피부로 변신, 4kg 감량까지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은 영어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현지인들의 따뜻한 도움 속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느꼈던 '쉬는 시간에 대한 강박'을 떨쳐내고,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고 전하며 앞으로 작품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