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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던 북한군 민경병사, 한국에서 영화배우가 되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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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후 영화배우 꿈나무 됐다! ‘탈주’ 제작 자문에 출연까지… ‘평양영화대학 총장’ 꿈꾸는 정하늘 씨
12년 전 지뢰밭을 넘어 탈북한 정하늘 씨가 영화 ‘탈주’의 제작 자문과 단역 출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북한에서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군에 입대했고, 2012년 탈북을 감행했습니다.
영화 ‘탈주’ 제작에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매력을 느낀 정 씨는 배우를 꿈꾸며 단편영화 ‘두 병사’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배우로서 활동하며 통일 이후 평양영화대학 총장이 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4-07-21 08: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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