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미니멀리스트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맥시멀리스트 생활을 청산하고 깔끔한 화이트톤 작업실을 선보였다.
특히, 짐으로 가득했던 작업실은 리모델링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국주는 작업실 오픈식을 열고 신기루, 안영미, 유병재 등 찐친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국주의 변신과 함께 최다니엘의 여름나기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