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국주가 안영미와의 폭로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안영미의 술버릇, 옷 벗고 뛰어다니는 모습 등을 폭로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안영미 역시 이국주의 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맞불을 놓았다.
또한 이국주는 3층 집무실을 생활 공간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친한 동생의 결혼식 예산을 위해 집을 제공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3층에서는 작업실로 사용하고, 엄마 집에서 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