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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子 자폐+지적장애 판정 "폭력성 심해 매일 머리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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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아들 자폐 판정 후 오열… "폭력성 심해 머리카락 뽑혔다"
배우 정정아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과의 힘겨웠던 시간을 고백했습니다.
44세에 얻은 아들이 자폐 판정을 받았고, 폭력성으로 인해 정정아는 머리카락이 뽑히는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치료를 통해 아들이 많이 회복되었고, 현재는 일반 유치원 진학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4-07-21 0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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