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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웠다” 옥타곤 위에 남아 있는 ‘코리안 좀비’의 영향력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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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신, 옥타곤에 남았다! 최두호·최승우, 훈련 통해 ‘정찬성 효과’ 입증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영향력이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에 출전하는 최두호와 최승우에게 고스란히 이어졌다.
두 선수는 정찬성과 함께 훈련하며 정신력, 운동 방식 등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승우는 지난해 정찬성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정찬성은 이번 대회에 직접 참관하여 두 선수의 경기를 링 사이드에서 지켜볼 예정이다.
2024-07-21 0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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