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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친모 이일화 남편 박상원 양자되나? 고윤과 격돌 (미녀와 순정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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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고윤, 지현우 대립각! '상속' 놓고 불꽃 튀어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고윤(공진단 역)이 이복형 박상원(공진택 역)의 양자가 되길 바라며 지현우(고필승 역)와 더욱 격렬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박상원은 아내 이일화(장수연 역)가 자신과 결혼 전에 지현우를 낳았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했고, 고윤은 지현우를 해고하려 했습니다.
결국 박상원은 아내를 회사 대표에서 해임하고 고윤을 임시 대표로 임명했으며, 지현우의 드라마 촬영이 재개되면서 두 형제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박상원은 아내와 이혼을 선언하며 재산을 모두 고윤에게 물려줄 뜻을 내비쳤고, 이에 고윤은 기뻐하는 반면 지현우는 위기감을 느끼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024-07-21 0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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