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출산 후 친구들의 육아 지원을 받아 잠시나마 휴식을 취했다.
박슬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둘째 육아를 도와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슬기는 친구들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7시부터 꿈나라에 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친구들은 둘째를 돌보는 것은 물론 첫째에게 선물까지 준비해 박슬기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네티즌들은 박슬기의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에 감탄하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