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5번째 아이 임신에도 4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주리는 지난해 다자녀 청약에 당첨되어 40평대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으며, '다산의 여왕'답게 넓은 집에서 네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주리는 '전세집이 아닌 진정한 우리 집', '뷰가 정말 예쁘다'며 새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 이후 2019년까지 네 명의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17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