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슈퍼보이’ 최두호의 각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MK인터뷰]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최두호, 8년 만에 승리 노린다…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로 준비"
UFC 파이터 '슈퍼보이' 최두호가 8년 만에 승리를 노린다.
최두호는 33세의 나이로 선수 생활 후반기를 맞이하며 매 경기를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두호는 지난 2016년 이후 승리가 없었지만, 지난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경기에서 빌 알지오를 상대로 승리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긴 거리를 깨고 들어가는 연습을 통해 상대의 큰 키를 극복하고 KO 승리를 노리고 있다.
2024-07-20 20:55: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