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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아들, 자폐·지적장애 진단…점점 폭력성 심해져"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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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아들 자폐·지적장애 판정 고백… '눈물의 고백'
방송인 정정아가 MBN '동치미'에서 아들의 자폐·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던 사실과 그로 인한 고통을 털어놓았다.
정정아는 44세에 아들을 낳았지만, 28개월 때 아들이 자폐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자폐와 지적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의 폭력성과 행동 컨트롤의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아이와 함께 놀아주며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정아는 방송에서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양육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024-07-20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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