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임신 9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태교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속 이연희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유지하며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레이스'에 출연했습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