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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떠난지 1년, 가슴에 태극기를 새기고 다시 한국으로...윤이준 "일본 배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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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유망주 윤이준, '하이큐' 현실판 됐다! 日 고교서 실력 쌓아 태극마크 달았다!
배구 꿈을 안고 일본으로 건너간 윤이준(모모야마고교 2학년)이 U18 대표팀에 합류하며 화제다.
일본 고교 배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한 윤이준은 '하이큐'를 능가하는 현실판 배구를 경험하며 실력을 키웠다.
특히 이시카와 유키의 리바운드 플레이를 롤모델 삼아 자신만의 플레이를 만들어가고 있다.
윤이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2024-07-20 1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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