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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는 파이터가 되고 싶다” 페더급 뉴페이스 이정영의 포부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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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파이터 이정영,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로 팬 기억에 남겠다
UFC 페더급 파이터 이정영이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에서 헨리 새후도, 켈빈 카스텔럼 등 유명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모든 무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이정영은 앞으로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로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20 1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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