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배준호, 결국 2부 남는다...페예노르트 이어 분데스 클럽도 참전→스토크는 '안 팔아!'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배준호, 스토크 시티의 '진심'에 흔들릴까? 페예노르트, 분데스리가 러브콜에도 '판매 불가' 외침!
스토크 시티가 배준호를 향한 뜨거운 러브콜에도 팔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배준호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페예노르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배준호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스토크는 배준호를 핵심 선수로 여기며 챔피언십에서 더 성장할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다만, 엄청난 제안이 들어온다면 판매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2024-07-20 09:42: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