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디즈니+ 드라마 '무빙'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인남우상은 이정하, 신인여우상은 고윤정이 수상하며 '정원고 3인방'의 눈부신 활약을 증명했다.

특히 '무빙'은 대상까지 거머쥐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등 톱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신예들의 탄생을 알린 '무빙'은 현재 시즌2 제작이 확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