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개그우먼 김지민이 tvN STORY 'THE 국돼파이터'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김지민은 빙고 미션에서 돈가스, 구이, 곱창 등 다양한 한돈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특히, 조진세가 엄지윤을 '지윤이'라고 부르자 "나중에 우리처럼 된다"라고 말하며 김준호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캠핑장에서 진행된 요리 대결에서는 김치찌개를 직접 만들며 '요리 경력 30년'이라는 자칭 실력을 입증했다.

김지민은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