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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괴롭힌 김태진 감독, “이기려고 준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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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연세대 잡을 뻔 했네? 김태진 감독 "진짜 이기려고 준비했어!"
명지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대학농구리그에서의 48점 차 패배를 딛고 접전 끝에 아쉽게 졌다.
명지대는 김태진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투혼으로 연세대를 압박하며 경기 종료 1분 54초 전까지 동점을 만들었다.
김태진 감독은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 향상과 속공 및 리바운드 능력 향상을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선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4-07-20 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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