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신봉선과 백보람이 'ㄴ신봉선ㄱ' 채널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선보였다.

백보람은 신봉선의 뮤지컬 실력을 칭찬하며 '메노포즈' 공연에서의 몰입도를 언급했다.

또한, 신봉선은 레이저 제모기를 공개하며 겨드랑이 제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백보람은 겨드랑이에 털이 거의 나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털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앞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11.

5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