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살 많이 쪘더라" '원조 테리우스' 안정환의 굴욕.. 이혜원 '폭소' ('선넘은') [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안정환, ‘선넘은 패밀리’서 ‘시베리우스’ 별명 얻어… 폭소만발
‘선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로 소개되자, 이탈리아 거주 국제 부부가 안정환 사진이 붙은 축구공을 들고 다니며 ‘찐 팬’임을 과시했다.
안정환은 이에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케이블카에서 만난 한국인 관광객이 안정환을 ‘시베리우스’라고 부르고, ‘살쪘다’는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관광객은 안정환에게 ‘테트리스’라고 말해 안정환을 당황하게 했다.
2024-07-20 07:17:2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