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없이 상금 5억’ 넘은 윤이나와 전예성···우승이 먼저일까? ‘우승 없는 최고 상금’ 돌파가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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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5억 클럽 회원 58명! 우승 없이 억대 연봉? ㄷㄷㄷ
K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5억원을 돌파한 선수가 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노승희, 윤이나, 전예성 선수가 처음으로 5억원을 돌파했고, 이 중 윤이나와 전예성은 우승 없이 상금 5억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우승 없이 8억 4978만원을 벌어들인 이예원 선수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4-07-20 06: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