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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인투자용 국채 4000억 동원했지만…20년물은 미달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 인기 vs 20년물 미달… 저금리 시대 투자처로 주목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서 10년물은 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했지만, 20년물은 0.77대 1로 미달됐다. 10년물은 높은 수익률(연 4.4%)과 분리과세 혜택 등으로 인기가 높았지만, 20년물은 낮은 환금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기재부는 20년물 잔여 물량을 10년물로 조정했으며, 올해 총 1조 원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2024-06-18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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