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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힘들었다" 눈물 왈칵..임시완·박보영, 남녀주연상 수상[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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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X박보영,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주연상 수상! '소년시대'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감동을 전하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임시완과 박보영이 각각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임시완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소년시대'로, 박보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영예를 안았습니다.
임시완은 '소년시대'를 통해 사회적인 역할극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고, 박보영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2024-07-19 2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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