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산업용 플랜트 전문 기업 IEC Energie LL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우즈베키스탄 발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2030년까지 총 29.3GW 규모의 발전 설비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후 발전 시설의 현대화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에이치아이는 고성능·고효율 제품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 발전 시장 공략과 함께 주변 CIS 국가 시장 진출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