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별이 딸 송과 함께 힙한 데이트룩을 선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별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레인 부츠를 맞춰 신고 양갈래 머리를 한 사진을 올리며 '펴~엉생 데이트'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오빠들은 몇 년 뒤면 친구들 따라 PC방으로 떠날 거 같거든.

너만 믿는다'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네티즌들은 별과 송의 훈훈한 모습에 흐뭇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