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쌍둥이 딸 설아, 수아의 11살 생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에는 설아, 수아를 비롯해 이동국, 아내 이수진, 딸 재시, 재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5남매 모두가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동국은 "설아수아 11살 인정하는 날.
뒤에 항상 든든하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5남매의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훈훈한 모습에 감탄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