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모나코 여행 중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모나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긴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클라라의 아름다운 자태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유랑지구 2' 흥행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클라라의 근황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으며,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