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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진단 8개월 만... '완치 판정' 받은 유명인 딸 근황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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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스트라한 딸, 뇌종양 완치! '슈퍼우먼' 딸 자랑하는 아빠
전 미식축구 선수 출신 겸 방송인 마이클 스트라한의 딸 이사벨라가 뇌종양 진단 8개월 만에 완치됐다.
이사벨라는 유튜브를 통해 최종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수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이사벨라는 힘든 항암 치료를 견뎌냈고, 마침내 건강을 되찾았다.
마이클 스트라한은 딸의 완치를 축하하며 '슈퍼우먼'이라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024-07-19 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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