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이오테크닉스의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성장 동력인 컷팅 장비, UV 드릴러, 어닐링 장비 등이 순항 중이며,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 매출 증가와 주력 제품인 마커 장비 매출 회복이 예상됩니다. 특히 그루빙 장비의 대만업체 수주 지속과 스텔스 다이싱 장비 매출 발생으로 3분기 919억원, 4분기 1023억원의 매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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