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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답변에 '실소' 터진 청문회장…현직검사 문자도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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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비번 까먹었다는 전 해병대 사단장, 탄핵 청문회는 '난장판'!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1주기를 맞아 열린 탄핵 청원 청문회에서 전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공수처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오전에는 증인 선서를 거부했지만 오후에는 선서를 하고, 비밀번호를 알려줄 의사는 있지만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격렬한 설전을 벌이며 몸싸움까지 벌였고, 결국 청문회는 파행으로 이어졌습니다.
2024-07-19 2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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