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 사이클은 인프라 구축 단계로 빅테크만 이익을 독식하고 있다. AI 서버와 엔지니어 비용이 높아 빅테크는 벌어들인 이익을 다시 AI에 투자하고 있다. 빅테크의 과잉투자 징후나 AI 구매자들의 본업 정점 도달 등이 없다면 빅테크, 반도체 중심의 이익 구도는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고 AI가 B2C 서비스로 전환되면 중소형주에도 기회가 생길 것이다.
#네이버#카카오#LG AI#KT#SK C&C#삼성 SDS#토스#뱅크샐러드#야놀자#쿠팡#배달의 민족#마켓컬리#우아한형제들#펄어비스#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위메이드#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