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공소취소 부탁'에 韓 "개인 차원" vs 羅 "새빨간 거짓말"(종합)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동훈 vs 나경원, '공소취소 부탁' 폭로로 불꽃 튀는 마지막 토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은 마지막 토론에서도 한동훈 후보가 공개한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두고 격렬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나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입 리스크'라고 비난하며 '개인적 부탁'이라는 표현에 강하게 반발했으며, 한 후보는 당시 당직을 맡지 않았고 개인 차원의 부탁이었다고 맞섰습니다.
한 후보는 '대통령 탓' 발언으로 또다시 공격을 받았고, 나 후보는 눈물을 보이며 한 후보의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한 후보의 '입 리스크'가 우리 당의 가장 큰 신종 위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4-07-19 18:07:4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