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인도 생산기지 확대와 국내 빙과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되면서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인도 초코파이 라인의 높은 가동률과 하반기 푸네 빙과 신공장 가동, 빼빼로 공장 건설 등으로 인도 건·빙과 법인의 매출액이 2026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이 전망됩니다. 국내에서는 빙과 부문의 호조가 예상되며,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등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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