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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첫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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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다나 오픈 첫날 '버디 폭풍'으로 단독 선두! LPGA 첫 우승 향해 질주!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LPGA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지난주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한국인 역대 아홉 번째 우승자가 됩니다.
2024-07-19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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