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SK하이닉스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가를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D램과 낸드의 실적 개선과 함께 HBM 출하 확대와 AI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21조 9000억원으로 전망되며, 과거 최대치인 2018년 실적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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