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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자신 못 알아보는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곁 지켜”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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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치매 악화... 전 부인 데미 무어는 '곁을 지킨다'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가 악화되고 있으며, 전 부인 데미 무어가 일주일에 한 번씩 그를 방문해 돌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으며, 이후 전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다.
현재 아내 엠마 헤밍이 주 간병인으로 헌신적인 간호를 하고 있으며, 데미 무어는 브루스 윌리스의 상태를 살피며 그를 떠나지 않고 있다.
2024-07-19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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