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관련 대출 2880억원의 만기가 7월 18일로 연장되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이 금융주관을 맡았으며,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유동화증권 발행과 관련하여 상환자금 부족 시 자금보충 의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리스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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