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수미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삼일회계법인 이수미 파트너,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선임… 회계기준 변화 주목
한국회계기준원은 삼일회계법인 이수미 파트너를 회계기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수미 상임위원은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회계기준 개정 및 회계 투명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상임위원의 선임은 향후 회계기준 변화와 기업들의 회계 투명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삼일회계법인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2024-06-17 18: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