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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문제?' 안정환 "20년 전 외국인 감독 자르고 사령탑 오르려는 사람 많았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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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폭탄 발언! 2006 월드컵, 감독 자리 놓고 '암투' 있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감독 자리를 놓고 암투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안정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서 당시 본프레레 감독을 자르고 감독 자리에 앉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주장하며, 김남일 또한 당시 감독이 두 명인 것 같았고, 보이지 않는 외부 압력 때문에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축구협회의 문제점과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2024-07-19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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